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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돈 집착 母에 "지독하다" 진저리.."母 막말에 아직도 눈물 나"[스타이슈]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해나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태안에 위치한 아버지의 주말 농막을 방문한 송해나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송해나는 "아빠도 알뜰하지만, 엄마를 이길 수는 없다"며 "어릴 때 엄마가 항상 동생이랑 같이 화장실 갈거냐고 물었다. 동생이 소변보면 그다음에 내가 소변을 보고 물을 내렸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송해나 아버지는 "나도 그건 이해를 못 했다. 애들한테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다"라고 공감했다.


이때 송해나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게 있다. 그 당시에는 좀 미웠던 것 같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초등학생 시절, 용돈을 모아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으나 돈 낭비라고 나무라는 엄마의 반응에 크게 상처받았다고. 송해나는 "나는 엄마가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이런 거 필요 없다고, 왜 쓸데없는 데 돈을 쓰냐고 버럭 화를 내시더라. 어린 마음에 상처받아 그 후로는 절대 카네이션 선물을 안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에 송해나의 모친은 "어린 시절 가정형편 때문에 돈에 대한 집착이 컸다. 너 스스로 돈을 벌어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그 당시에 카네이션이 돈으로 보였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송해나는 "엄마가 그렇게 지독하다. 엄마가 그만큼 했으니까 내가 고시원에서 아파트까지 갔다"라고 모친의 절약 정신을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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