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니가 멤버들에게 깜짝 선물 공세를 펼쳐 감동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시크릿 마니또 임무를 진행하기 위해 본부에 소집된 제니, 이수지, 노홍철, 덱스,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개별 마니또 활동 종료 후 다음 작전 회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때 제니는 커다란 선물 꾸러미를 들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제니가 들고 온 건 마니또인 덱스에게 미처 전달하지 못한 마지막 선물이었다. 이를 본 덱스는 "내가 너무 많이 받은 거 아니냐. 제가 계좌이체라도..."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니가 준비한 건 이뿐만이 아니었다. 제니는 멤버들에게 부여된 동물 캐릭터 키링과 함께 손편지까지 전달했다. 멤버들이 제니의 깜짝 선물에 고마움을 표하는 가운데 추성훈은 일본어로 쓰인 편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제니는 "틀렸을까 봐 잘 모르겠는데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진짜 감사합니다"라며 크게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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