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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子 이루도 합가..태진아 "♥옥경이 치매 낫길" 오열 [★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가수 태진아 아들 이루가 모친인 옥경이의 치매로 다시 합가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진아, 옥경이 부부가 출연했다.


태진아는 "다른 병들은 수술하면 낫지만, 치매는 대화가 안 된다. 근데 그걸로 화내면 나도 스트레스를 받고 '이 사람은 왜 화를 내지?' 그럴 수 있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이때 아들인 이루가 등장했다. 그는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 제대로 딱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는 2~3년 정도밖에 안 됐다. 치매를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힘들었다"라며 "한번은 내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안방이 조금 소란스러워서 보니까 (아버지가) 휘청이면서도 어머니를 잡는 걸 봤다. 이러다 아버지도 어디 다칠 수도 있겠더라. 순간 철렁했다. 아버지도 나이가 드시고 어머니도 나이 드시고 이 상황을 끌 수 있는 사람이 이 집안에 나밖에 없겠더라"고 했다.


미국에 계신 엄마 산소를 가기 위해 태진아는 미국행을 결정했다. 그는 "당신 동생도 보고 아들 낳았던 아파트도 있지 않나. 그 앞에서 사진을 찍어오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옥경이 모친의 산소를 방문해 "그때 정말 힘들 때였는데 장모님 산소는 좋은 곳에 하자고 했다. 장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내 손잡고 유언했다. '죽을 때까지 옥경이 책임져야 해' 난 장모님 말씀대로 약속 지키고 잘살고 있다. 장모님도 내 소원 들어달라. 다른 건 괜찮더라도 치매를 낫게 해달라"며 "내가 집에서 울면 옥경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테니 화장실에서 물 틀어놓고 운다. 제발 옥경이 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오열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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