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JYP 박진영 닮은꼴 등장에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설빔 Soul Beam'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스트레이 키즈가 2026년으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4대 4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진행을 맡은 이수근은 본격적인 요리 대결을 앞두고 "특별 심사위원이 있다"면서 객석 뒤 문을 가리켰다.
이수근의 멘트에 맞춰 가수 박진영의 곡 '날 떠나지 마'가 울려퍼졌고, 문이 열리자 분홍색 의상을 입은 한 남성이 춤을 추며 무대 위로 올라왔다.
관객석에 앉은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명)는 물론 이수근과 조나단,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모두 남성의 정체가 헷갈리는 상황.
박진영과 똑같이 생긴 이 남성의 정체는 배우 김형묵이었다. 그러나 김형묵은 "저 떡고 JYP 맞다. 떡고다"고 천연덕스럽게 박진영 흉내를 내며 '허니'에 맞춰 한번 더 춤을 췄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JYP임을 증명하기 위해 고유의 표정을 지어달라"고 요청했고, 김형묵은 박진영의 여러 표정을 따라해 환호를 자아냈다.
심지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조차 "너무 똑같다. 정말 닮았다"고 인정했다.
특히 필릭스는 "인정"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으며, 방찬 역시 "JYP보다 더 JYP 같다"고 깜짝 놀랐다.
이후 멤버들은 김형묵에게 평가를 받을 요리로 불떡국탕면과 두쫀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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