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0기 옥순이 영철의 태도에 의아함을 표했다.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데이트가 진행됐다.
옥순, 순자, 영철이 2대1 데이트를 마치고 1대1로 대화를 나눴다. 옥순과 영철은 대화하던 중 영철이 "춥다"하고 들어갔다. 옥순은 "'겨울왕국 좋아' 이러다가 춥다고 들어갔다. 1대1 데이트에 영양가는 없었다. 이게 뭔 대화인가 싶다"라며 "나는 5분? 10분도 안 했는데 둘이 대화를 꽤 오래 했다. 점점 더워졌나? 영철이 순자를 더 좋아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순자는 영철에게 "내가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반적인 대화가 편하다고 느꼈다"라고 하자, 영철은 "남자가 선택했으면 솔직히 내가 누구 선택했을 거 같냐. 순자였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분이 남자한테 대화를 거는 게 몇 배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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