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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영상 너무 야했나" 봅슬레이 '글레머' 미녀, 20kg 감량→ 남심 '후끈'... 원래 투포환 선수 '이중생활' 공개 [밀라노 올림픽]

"사우나 영상 너무 야했나" 봅슬레이 '글레머' 미녀, 20kg 감량→ 남심 '후끈'... 원래 투포환 선수 '이중생활' 공개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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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니콜. /사진=더선 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영국의 한 미녀 봅슬레이 선수가 화려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다. 봅슬레이 파일럿이자 현역 포환던지기 챔피언이라는 '투잡' 이력 때문이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영국의 봅슬레이 파일럿 아델 니콜(29)은 전직 포환던지기 챔피언이자 화려한 인플루언서"라고 보도했다.


웨일스 출신의 니콜은 이번 대회 영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으로 참가했다. 매체는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후보 선수에 머물렀던 아픔을 딛고,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는 당당히 주전으로 얼음 트랙을 누비고 있다"고 설명했다.


놀라운 건 그녀가 영국 포환던지기 챔피언을 세 차례나 지낸 현역 육상 선수라는 사실이다. 매체는 "봅슬레이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그녀는 20kg을 감량하고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등 혹독한 신체 개조를 거쳤다"고 전했다.


니콜은 "영하 20도의 추위에서 무거운 썰매를 들어 올리는 건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지금 나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빠르며, 정신적으로 단단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델 니콜. /사진=더선 갈무리
아델 니콜. /AFPBBNews=뉴스1

니콜은 1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서 18위에 그쳤다. 그녀는 "내 인생 최악의 주행이었다"고 자책하면서도 오는 20일 열리는 여자 2인승 경기에서의 반전을 다짐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다시 포환던지기 선수로 돌아간다. 니콜은 "올여름 커먼웰스 게임(영연방 대회)에 웨일스 대표로 포환던지기 종목에 나가고 싶다"며 "불과 5개월 뒤지만, 불가능하다고 말하진 않겠다"고 자신했다.


6만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니콜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훈련 과정과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최근에는 사우나 영상을 올리며 "섹시한 인플루언서 흉내를 내보려 했지만 나랑은 영 안 맞는다"는 털털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아델 니콜. /사진=더선 갈무리

브리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영국의 봅슬레이 파일럿 아델 니콜이 전직 포환던지기 챔피언으로서 화제를 모았다. 웨일스 출신의 니콜은 이번 대회 영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으로 참가했으며,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후보 선수에서 이번 대회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그녀는 20kg 감량과 코어 근육 단련 등 혹독한 신체 개조를 거쳐 봅슬레이 선수로 변신했으며, 현재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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