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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케데헌' 사자보이즈 결성 도움 "잘 될 줄 몰랐다" [라스][★밤TView]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김조한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멤버를 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년 엄지척 이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조한은 "사자보이즈 멤버 2명의 에이전트 담당"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비 역의 넥 웨이브와 로맨스 역의 사무일 리였다.


이어 "영화사에서 전화 와서 K팝 목소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데모 곡이 괜찮더라. 애비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전달했는데 너무 깐깐하더라. 녹음 장비 리스트가 너무 힘들더라. 게다가 생방송으로 녹음해야 한다고 하더라. 동시 통역사가 진행하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캐스팅 연결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그래서 제가 통역이랑 엔지니어링 같이 했다. 너무 잘 나와서 칭찬받아서 다른 멤버 추천까지 받았다"며 "로맨스 역까지 두 친구를 추천했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초기 보컬 컨설팅으로 이름이 올라갔다. 엔딩 크레딧에서 끝까지 가야 이름을 볼 수 있다"며 "이 동생들이 영화 개봉 직후 스포티파이에서 10만까지 리스너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소속 가수가 성공한 뒤 수익에 관해 묻자 그는 "비즈니스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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