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최연소 이사장 됐지만.."엄마 부재에 고아라고 소문나"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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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성악가 임형주가 엄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설 특집으로 꾸며져 성악가 임형주가 출연했다.


이날 임형주는 "굉장히 뜻깊은 날이었다.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었다.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역대 최연소 이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돼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대내외 홍보, 예산 집행권, 최종 의결권, 인사권 등 여러 가지 임무가 주어진 막중한 자리"라고 했다.


대표이자 어머니의 참석에 대해 "그동안 제 시상식 80~90% 안 오셨다. 진짜 안 오셨다. 제가 콩쿠르 1등을 많이 해도 한 번도 안 왔다"며 "그래서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는 늘 바쁜 사람, 내 옆에 있어 줄 수 없는 사람"이라며 "엄마가 축하하러 와서 코끝이 찡해졌다. 누가 마마보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저도 그동안 그런 삶을 못 살아봐서, 앞으로 누가 놀리더라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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