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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9개월간 4억 벌었다더니.."퇴사 이유? 돈 때문 맞다" 솔직 고백[데이앤나잇][별별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퇴사 이유를 솔직히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예능 '무명전설'의 주역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김대호에게 "퇴사 후 9개월간 4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돈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대호는 "하지만 1번은 아니었다. 제가 10여년 간 수동적인 회사원이었다. 좋은 기회에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3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보상도 많이 받았다. 칭찬도 해주시고 성과급도 받았다. 하지만 그런 보상들이 저를 채워주지 못하는 순간들이 왔다. 모험이긴 하지만 제 인생을 좀 더 다채롭게 살고 싶고, 일하면서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돈도 받을 수 있는 걸 취합하다 보니까 퇴사도 내 인생의 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문세윤은 "진짜 큰 도전이다. 대호 씨가 대세긴 대세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신입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입사해 약 14년 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방송을 통해 "출연료가 예전보다 100배에서 많게는 150배까지 올랐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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