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수가 만화가 허영만과 만났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고수가 게스트로 등장, 허영만과 부산의 맛집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부산 대연동의 회백반집을 방문했다. 고수가 가게에 들어오자 손님들은 "너무 잘생겼어요"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허영만은 "내가 들어오니까 '아~' 이러고 고수 씨 들어오니까 '꺄아' 이러네요"라며 웃었다.
고수가 한 자리에 앉자 여자, 남자 손님할 것 없이 모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고수를 쳐다봤다. 허영만은 고수를 보며 새삼 "잘생겼네"라며 "이탈리아의 다비드상 같네"라면서 고수의 외모를 칭찬했다.
고수는 "아이고"라면서 "평소에는 옆에서 '너 착하다', '잘생겼다'란 얘기 안 하지 않습니까"라며 머쓱해했고, 허영만은 "착하게도 생겼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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