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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첫 수업 앞두고 폭풍 눈물.."너무 무서워 미치겠다"[태리쌤]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녹화 도중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1화에는 방과 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리는 문경에 위치한 용흥초등학교의 초대 연극반 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학교 인근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었다.


첫 수업을 앞두고 김태리는 1인극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한숨을 쉬었다. 그는 수업 4시간 전, 준비된 대본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는 망원경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더니 "갑자기 겁이 나더라. 제가 수업을 해야 한다는 점, 그게 바로 오늘이라는 점, 그리고 나는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진다는 점. 누가 꿈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덜컥 와닿은 선생님의 무게에 김태리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 생각을 어떻게 없애지? 너무 무섭다. 미치겠네"라고 울상을 지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걷잡을 수 없이 불안감이 커지면서 마음이 복잡해졌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 제가 선생님은 난생처음이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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