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여자친구 언급에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놨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에는 이발소 영업 4일 차를 맞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염색 시술을 받던 노인회장 할머니가 "여자친구는 있냐"라고 묻자 없다고 시무룩하게 답했다.
이에 할머니는 "이렇게 예쁜데 왜 없냐. 거짓말이지?"라고 받아쳤고, 곽동연 역시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박보검은 "진짜 없다. 있어도 없다고 하고 없어도 없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할머니는 두 사람을 보며 "앳되게 보인다. 엮어도 되는데 우리 손주가 안 예쁘다. 예쁘면 내가 나리를 놓을 텐데 인물이 좀 없다. 대학도 나왔는데 좀 빠진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박보검이 "방송 보시면 어떡하려고 하시냐"라고 걱정하자 할머니는 "그럼 농담이고"라고 황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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