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안재현의 기진맥진한 모습에 팩폭을 날렸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안재현의 집을 방문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의 공식 애물단지였던 대형 오븐을 구매한 안재현에게 직접 오븐을 배달했다.
안재현의 집에 도착한 전현무는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진 계단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팔을 걷어붙이고 오븐과 거치대를 옮기 시작했고, 덤앤더머를 연상시키는 좌충우돌한 모습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임우일은 "둘 다 일을 너무 못한다. 육체노동 안 해본 사람들 같다"라고 인상을 찌푸렸고, 기안84 역시 "진짜 일 못 한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안재현에게 전현무는 "한창 몸이 좋았을 때가 있었는데 다시 옛날 몸으로 돌아왔다"라고 팩폭을 던졌다.
결국 오븐과 거치대를 힘겹게 집으로 옮긴 뒤 전현무는 하얗게 질린 안재현을 향해 "왜 이렇게 식은땀을 흘리냐"라고 재차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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