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돌싱남' 황재균이 '합숙맞선' 출연을 추천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지난해 야구선수 은퇴 후 SM C&C 소속 방송인으로 거듭난 황재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황재균은 "제2의 강호동, 서장훈을 꿈꾼다"라고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자 MC 이수근, 서장훈은 "SBS '합숙맞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거 어떻냐"라고 제안해 황재균을 당황케 했다.
서장훈은 "사실 진짜로 온 가족이 뛰어들어도 (예능은) 어렵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수근 역시 "어설픈 개인기를 조심해야 한다. 노래도 소름 돋게 잘하는 거 아니면 웬만하면 못 한다고 해라"라고 거들었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6세 연하의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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