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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자퇴"..김하온, 부모님 눈물 속 '쇼미12' 최종 우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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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쇼미더머니12' 방송화면캡처
/사진='쇼미더머니12' 방송화면캡처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오후 9시 20분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최종 우승의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 속에서 팀 지코 크러시 팀의 김하온이 1위를 차지하며 힙합 씬의 뉴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사진='쇼미더머니12' 방송화면캡처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레이비 4위는 밀리 5위는 메이슨홈이다.

/사진='쇼미더머니12' 방송화면캡처

김하온은 Mnet '고등래퍼'에 이어 '쇼미더머니12'에서도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사진='쇼미더머니12' 방송화면캡처

이날 김하온은 "제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저의 시나리오에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시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보러와주신 엄마 아빠 사랑하고, 집에 있는 형도 사랑한다. 앞으로 저의 행보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날 생방송에는 김하온의 부모님도 현장에 와서 아들의 우승 순간을 지켜봤다. 김하온의 부모님은 아들이 우승하자 눈물을 터뜨렸고, 김하온은 부모님에게 가서 꽃다발을 안겼다.


이어 김하온은 "18살 짜리가 자퇴한다고 했을 때부터 걱정 많으셨을텐데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들 믿어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종우승은 차지한 김하온은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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