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윤소하 협박 소포' 대진연 간부 구속.."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발행:
이건희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협박 소포를 보낸 대진연 간부가 결국 구속됐다./사진=뉴스1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협박 소포를 보낸 대진연 간부가 결국 구속됐다./사진=뉴스1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간부 유모씨(35)가 결국 구속됐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부장판사 문성관)은 지난 31일 오전 유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유씨는 지난 1일 커터칼과 죽은 새, 메모가 담긴 협박 소포를 윤소하 의원실에 보낸 혐의를 받았다.


특히 유씨는 범행 당일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인 서울 강북구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서울 관악구 편의점까지 이동해 택배를 부치고,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는 등,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을 여러 번 갈아탄 뒤 택배룰 부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씨는 과거에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