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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영 前국무총리 별세..향년 89세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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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영 전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23일 뉴스1에 따르면 노 전 총리는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노 전 총리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경수 씨, 철수 씨, 딸 은경 씨, 혜경 씨가 있다. 발인은 오는 25일로 장지는 대전현충원이다.


평안남도 강서 태생인 노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법대에 입학, 1953년에 고시 행정과에 합격하고 1955년 외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80년 5공 정권이 들어선 뒤에는 외무부 장관, 국가안전기획부장(안기부장), 국무총리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국무총리는 2년 3개월 동안 맡아 김황식 국무총리(2년 4개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랫동안 총리를 지낸 기록도 있다.


노 전 총리는 1987년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이 불거지자 스스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롯데복지재단의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노 전 총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멘토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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