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갤러리아百, 투루비용 220주년 브레게 전시

발행:
채준 기자
(좌)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5887, (중)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 (우)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사진제공=갤러리아
(좌)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5887, (중)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 (우)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투르비용 발명 220주년을 맞이하여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Breguet)의 마스터피스존 전시를 진행한다.


총 10억원 상당의 이번 브레게 하이피스 전시에서는 스위스 출신 시계 제작자인 아르라함-루이 브레게(1747년~1823년)가 투르비용을 발명, 특허권을 취득한지 220주년을 맞아 진행된다. 이를 기념하여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5887’,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 PT’,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 등 투르비용이 탑재된 상품 총 4점을 선보인다. 상품 가격은 모두 각 2억원대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오겜'·'케데헌'..한국의 브랜드가 된 K컬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