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롯데 치어 '관중 직관', 응원석보다 더 매력

발행:
김동윤 기자
박예진 치어리더./사진=박예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박예진 치어리더./사진=박예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예진(28)이 사직야구장으로 놀러간 직관 사진을 공개했다.


박예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관하기 좋은 날씨"라는 문구를 넣어 팬심을 드러냈다.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마스크를 썼음에도 청순한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응원석에서 보여주는 모습 못지않는 매력을 뽐냈다.


201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으로 활동한 박예진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외에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 중이다.


박예진 치어리더./사진=박예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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