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치어리더가 보여줬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은 보라카이 시절, 사진으로 대리만족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오늘은 레깅스"라며 레깅스를 입고 촬영을 나온 사진도 게재했다. 게시물 댓글에는 "섹시뿜뿜 레깅스핏", "누나 너무 예쁘세요"라는 칭찬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이 물결을 이뤘다.
2014년 부천 하나외환 치어리더로 데뷔한 서현숙은 2016년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를 맡으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두산을 비롯해 한국남자농구(KBL)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한국여자농구(WKBL)의 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자배구의 GS 칼텍스 서울 KIXX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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