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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퇴 전 민심은? 尹 39%-李38%-安12%

발행:
문완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안철수 후보 사퇴 전 민심은 어땠을까.


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그 외 인물 1%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6%가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안철수는 변함없고, 윤석열은 2%포인트 상승, 심상정은 1%포인트 하락했다. 2주째 양강 백중 구도가 이어졌다. 단, 이번 조사 종료 이후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이뤄져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변화를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3월 3일부터 선거일인 9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의 조사 결과는 공표할 수 없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는 이재명,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지지가 50%대 중반이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1%가 이재명, 보수층의 67%는 윤석열을 선택했고 중도층에서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36% 동률이다.


정치 관심별로 보면 고관심층(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이재명(42%)과 윤석열(44%)이 비슷하며, 4주째 마찬가지 경향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정치 약관심층('약간 있다')과 저관심층('별로 없다')에서는 양강 후보로의 쏠림이 번갈아 나타났고, 전체 지지도 수치도 그에 따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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