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20일 해외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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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이자벨마랑(30%), 베르니스(20~30%), 바네사브루노(30%) 등을 시작으로 약 8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시즌오프와 함께 각 지점에서는 다채로운 판촉 행사로 고객을 맞이한다.


명품관에서는 22일까지 우주를 테마로 명품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익스플로링 더 유니버스(EXPLORING THE UNVERSE/우주로의 탐험)'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브레게, 예거 르쿨트르, 샤넬 주얼리 등 총 13개의 명품 브랜드들이 참여, 90억원 상당의 명품시계 및 주얼리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총 14개의 국내 단독 제품들이 전시중이며 주요 전시 제품으로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데이 앤 나이트 8999' ▲예거르쿨트르의 '랑데부 데즐링 문' 등이 있다.


웨스트 5층에서는 재독화가 노은님 작가의 단독 전시 팝업을 진행, '우주의 정원사'를 주제로 작품 총 58점을 선보인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 라이프스타일 팝업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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