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최근 선보인 제로칼로리 음료 '웰치제로'와 고단백 스낵 '우와한 콩칩ㆍ치즈칩'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다.
웰치제로는 출시 세 달 만에 1,300만 캔 판매를 넘어섰으며, 우와한 스낵은 두 달 만에 15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농심 웰치제로는 최근 '제로열풍'에 힘입어 4월 출시했다. '그레이프맛'과 '오렌지맛' 두 종류로 웰치 특유의 상큼한 과일 맛은 그대로이면서 칼로리가 제로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웰치제로는 '단맛은 그대로이면서 깔끔하고 가볍다'는 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심 우와한 콩칩ㆍ치즈칩은 봉지당 단백질 함량이 11.9%로 기존 스낵의 2~3배에 이르며, 콩과 치즈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린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브랜드명은 '우아함'에 감탄사 '와우(Wow)'를 더해 프리미엄 스낵의 이미지를 담았으며, 완두콩과 치즈가 연상되는 모양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만들려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라며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이에 발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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