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삼초마을과 협업을 통한 '한우 프리미엄 구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삼초마을은 함께 떠나는 새로운 미식모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개하는 푸드 스타트업으로 메이필드호텔과는 작년 추석 국내 한우 중 0.03%만 해당하는 희소성 프리미엄 동물 복지 한우로 인기를 끌었던 유기농 한우 선물세트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명절 상품이다.
메이필드호텔 셰프가 구이, 요리 등 가정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우 종류를 직접 엄선한 이번 설 선물세트는 최적의 숙성 기간을 거쳐 1등급 한우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우의 대표 부위로 적절한 마블링과 살코기가 조화를 이뤄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내는 등심을 포함해 한우 중 가장 부드러운 질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안심, 기름진 고소함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생차돌박이, 소 등뼈 끝부분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살로 소고기 본래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채끝으로 구성된다.
한우 프리미엄 구이 선물세트는 삼초마을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고기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주는 스킨 진공 포장하여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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