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다가오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 3종을 출시한다.
할리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식히고, 입맛을 돋아줄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마련했다. 국내산 팥과 고소한 인절미가 어우러진 '눈꽃 팥빙수'와 상큼 달콤한 망고를 듬뿍 얹은 할리스 대표 여름 빙수 '애플망고 치즈케이크'의 클래식 빙수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봉주르 딸기 치즈'의 3종으로 구성됐다.
'눈꽃 팥빙수'는 곱게 갈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달콤한 국내산 팥과 고소하고 쫄깃한 인절미를 듬뿍 올려 기본에 충실한 맛을 완성했다.
'애플망고 치즈케이크'는 상큼 달콤한 애플망고 베이스에 슬라이스 한 망고와 치즈케이크를 한가득 올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할리스 관계자는 "더욱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돌아온 여름 시즌 대표 메뉴 '눈꽃 팥빙수'와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등 다채로운 빙수를 빙수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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