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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꿈, 20여년만에 실현…타임스퀘어서 광고 캠페인 전개

발행:
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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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타임스퀘어에서의 광고는 20여년전 미국 시장 진출을 막 시작하려던 윤홍근 BBQ 회장의 꿈이기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당시 미국 진출 초기에 뉴욕 타임스퀘어를 방문했던 윤홍근 회장은 "세계경제의 중심인 이곳에 언제쯤 우리 BBQ도 광고를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BBQ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타임스퀘어 광장 정중앙에 있는 원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광고를 송출한다. 광고 영상은 15초짜리 영상 3개가 5분마다 45초, 5주 동안 총 126시간, 3만240회가 노출된다. BBQ 로고와 함께 '한국식 치킨'과 '바삭함'을 강조한 세 편의 광고를 통해 K-치킨의 대표 브랜드 BBQ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BBQ는 이번 타임스퀘어 광고를 시작으로 미국 내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BQ는 2007년 진출해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최근 아칸소 주에 추가 오픈하며 총 50개 주 중 29개 주까지 진출했다.


제너시스 BBQ 관계자는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 대표 전광판을 통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BBQ가 세계인과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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