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강원랜드, 지역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위해 길잡이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강원랜드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과 함께 정선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헬프 더 유스(Help the Youth)'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0~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세 기관이 체결한 '지역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 업무협약'의 첫걸음으로, 사이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정선초등학교, 사북고등학교 등 정선지역 학교 4개를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 불법도박 예방교육, 불법도박 근절 자기서약, 디지털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강원랜드는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내달 사북초등학교, 화동초등학교 등 대상 학교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카지노정책실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불법도박 문제, 불법합성물(딥페이크) 범죄 등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박재범 아이돌' 롱샷, 힘 넘치는 데뷔 무대!
원작 뛰어넘을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김선호-고윤정 '찐사랑 바이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산부인과 대리 처방 의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