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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표면유도 방사선암치료기 도입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중앙대병원
/사진제공=중앙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환자의 몸에 표식 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방사선 암치료를 할 수 있는 최신 선형가속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중앙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25년 1월, 실시간 4차원 영상으로 암 환자의 치료 전반적인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환자의 신체 표면 움직임을 추적해 정확하고 방사선치료가 가능한 초정밀 방사선 암 치료기 'Versa HD'를 도입해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Versa HD'는 장비에 부착된 첨단 4차원 실시간 영상 추적기능을 통해 기존의 '세기조절 방사선치료'를 비롯해 '체적조절 회전방사선치료',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체부정위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가능하며 높은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Versa HD'의 가장 큰 장점은 방사선치료실 스테레오 카메라를 이용해 환자의 신체 표면의 윤곽선을 시각화한 후 자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치료 전에 암 치료 부위와 자세를 정확하게 위치시키고, 치료 중에는 피부 표면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오차 범위 내 정확한 타깃 설정이 된다.


중앙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동연 교수는 "유방암 환자를 비롯한 암 환자의 방사선치료에 있어 기존에는 방사선치료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치료를 시행하는 동안 환자 몸에 직접 잉크로 치료 기준선을 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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