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매일유업,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 출시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허쉬'의 아이스 간식이 새로 나왔다.


매일유업이 진한 초콜릿에 진짜 바나나과즙이 어우러진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를 새로 출시했다.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에 원유 함량 35%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 그리고 진짜 바나나 과즙으로 달콤함을 더해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얼려먹는 허쉬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얼려먹는 허쉬 초코앤밀크'까지 총 2종이 있다. '초코앤밀크'는 허쉬 초콜릿 고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담은 제품으로 원유가 40% 함유되어 젤라또와 같은 쫀득한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실온에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편리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얼려먹는 허쉬는 초콜릿은 허쉬라고 떠올릴 만큼 초콜릿 맛의 정석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시원한 아이스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 '겨울꽃이 피었습니다~'
김고은 '빠져드는 눈빛'
전도연 '넘치는 카리스마'
지창욱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