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교걸 파업" 여신 치어리더, 숨겨왔던 글래머 매력

발행:
박재호 기자
감서윤 치어리더. /사진=감서윤 SNS 갈무리
감서윤 치어리더. /사진=감서윤 SNS 갈무리

감서윤 치어리더가 글래머 매력을 과시했다.


감서윤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은 유교걸 파업"이라는 글과 함께 글래머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파업 자주 해달라', '너무 예쁘다', '여름 핫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감서윤 치어리더는 지난 2023년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축구 경남FC와 울산HD,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 프로배구 안산-부산 OK저축은행 읏맨에서 활동하고 있다.


감서윤 치어리더. /사진=감서윤 SNS 갈무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소녀시대 총출동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 시작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나의 천사, 편히 쉬어" 애즈원 故이민 영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오승환 전격 은퇴... 1982년생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