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여신' 서여진 치어리더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서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해시태그에 '여름휴가', '물놀이'를 넣은 서 치어리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보여줬다.
이에 "정말 예쁘네요", "미친 몸매", "비키니 여신", "아름다음과 예쁨과 귀여움의 조화" 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서 치어리더는 댄서 출신으로, 2025년부터 치어리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리그1 울산 HD FC와 K리그2 경남 FC의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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