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치어리더 이예빈이 맥심 10월호 표지로 나섰다.
이예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맥심 10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예빈은 아이돌 같은 외모와 완벽한 비율,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주목받는 치어리더다. 이번 화보에선 테니스 요정, 농구 요정으로 변신했다.
맥심은 "아이돌 압살하는 경기장의 여신"이라고 이예빈을 소개했다.
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너무 예쁘다"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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