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혜 치어리더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여기서 이 치어리더는 흰색 상의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이에 댓글로 "커피보다 옷에 더 관심이 간다", "너무 귀여운 공주님", "다혜 여신님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KIA 타이거즈의 응원단으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어 2024년 한국인 치어리더 최초로 대만프로야구에 진출했고 웨이치안 드래곤스 소속으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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