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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국내 최고 20.2km/L 연비 앞세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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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부장)
기아, '더 뉴 니로' /사진=김경수 기자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이번 모델은 2022년 출시된 2세대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했다.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했으며, 후면부에는 테일게이트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탑재했다.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투톤 스티어링 휠, 신규 패턴의 크래시 패드 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사진제공=기아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신형 니로는 복합 연비 20.2km/L를 달성했다. 주행 상황에 따라 회생제동 단계를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정차 시 배터리 전력으로 편의 장치를 사용하는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서스펜션 튜닝 최적화와 흡음 패드 보강을 통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개선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능 등이 탑재됐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 2, 기아 AI 어시스턴트, 빌트인 캠 2 플러스 등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트렌디 2,885만 원, 프레스티지 3,195만 원, 시그니처 3,464만 원이다. 기아는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인 M할부를 운영하며, 기존 니로 및 K3 보유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고양 및 하남 스타필드 등에서 특별 전시를 열고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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