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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남미축구 추악한 이면 폭로한 영화 집필

발행:
김관명 기자

영원한 축구영웅 펠레가 남미축구의 추악한 이면을 폭로하는 축구영화를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스크린 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칸국제영화제에 자신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펠레 포에버'(Pele Forever) 프로모션차 참석한 펠레는 "썩을 대로 썩은 남미축구의 추악한 이면을 담은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라고 밝혔다.


펠레는 "브라질 체육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나는 축구클럽 구단주들의 계좌를 공개하는 법안을 작성하려고 애썼지만 결국 무산됐다"며 "영화는 클럽 서포터즈들의 빈곤한 모습과 클럽 구단주들의 풍요로운 모습을 극단적으로 대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펠레는 이어 "이번 영화는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의 '시티 오브 갓'과 비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작 '시티 오브 갓'은 1960~70년대 브라질의 한 빈민촌을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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