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트랜스포터 2’(TRANSPORTER 2, 감독 루이스 레테리어ㆍ원규,사진)가 ‘40살까지 못해본 남자’(THE 40-YEAR-OLD VIRGIN, 감독 주드 아파토우)를 밀어냈다.
6일 박스오피스 모조닷컴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터 2’가 지난 주말(2-4일) 흥행수익 2025만달러를 벌어들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는 흥행수익 1655만달러를 기록해 2주 연속 차지했던 1위 자리를 내주었다.
뤽 베송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은 ‘트랜스포터 2’는 전편 ‘트랜스포터’(감독 원규, 2002)에 이어 제이슨 스테이섬이 또다시 주연으로 출연했다. ‘트랜스포터 2’는 위험한 마약운반 일을 그만둔 프랭크가 자신이 경호하던 아이가 유괴 당하면서 마약 밀매조직과 펼치는 한판승부를 그린 액션 영화.
이 뒤는 스릴러 '콘스탄트 가드너‘(THE CONSTANT GARDENER,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즈)는 1080만4000달러, 스릴러 ‘나이트 플라이트’(RED EYE, 감독 웨스 크레이븐)는 930만달러, 판타지 ‘그림 형제’(THE BROTHERS GRIMM, 감독 테리 길리암)는 793만1000달러 순으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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