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가 해외 네티즌들이 꼽은 '최다 옥에 티' 영화로 선정됐다.
29일 옥에티 전문 외국영화 사이트 무비미스테이크닷컴에 따르면 올해 최다 옥에 티 영화(Most Mistakes of 2005)는 총 147건의 옥에 티가 네티즌에게 포착된 '스타워즈 에피소드3'가 차지했다.
'스타워즈3'의 대표적인 옥에 티는 '아나킨(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얼굴상처가 매 장면마다 달라진다', '마스 윈두(사무엘 잭슨)와 팔패턴이 싸울 때 박살났던 유리창이 다음 장면에서는 멀쩡하다' 등.
2위는 '수류탄을 잡은 레이(톰 크루즈)의 손이 매번 달라진다' 등 총 109건의 옥에 티가 발견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우주전쟁'이 차지했다.
이어 '해리포터와 불의 잔'(66건) '콘스탄틴'(66건) '더 크로우'(38건)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37건) '아미티빌 호러'(33건) '미스 에이전트2-라스베가스 잠입사건'(27건)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24건), '킹콩'(23건) 순이었다.
그러면 최근작 '킹콩'의 옥에 티는 뭘까. 앤(나오미 왓츠)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갈 때 벗어던진 하이힐이 나중에는 발에 원위치! 또한 앤이 킹콩 앞에서 저글링을 할 때 그녀의 얼굴은 더러웠다가 깨끗해지고 다시 더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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