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마이클 만 '마이애미 바이스', 8월4일 국내개봉

발행:
김관명 기자
사진

'히트' '콜래트럴'의 마이클 만 감독의 신작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가 오는 8월 4일 UIP코리아 수입배급으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콜린 파렐과 제이미 폭스, 공리 주연의 '마이애미 바이스'는 마약 범죄조직에 대항하는 두 형사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특히 '히트'에서 알 파치노-로버트 드니로, '콜래트럴'에서 톰 크루즈-제이미 폭스 등 두 할리우드 톱스타의 맞대결을 이끌었던 마이클 만 감독이 어떤 연출솜씨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마이애미 바이스'는 오는 8월2일 개막하는 제5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 상영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BTS 정국-제이홉 '훈훈한 투샷'
에이티즈 '조각미남들의 출국길'
AxMxP, FNC에서 10년만에 데뷔하는 밴드
'귀시'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美 원정 평가전 '1승 1무 마무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