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 폐막일인 20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결산기자회견에서 영화진흥기구의 김선엽(왼쪽)이 영화 '마지막 밥상'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한 노경태 감독에게 상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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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폐막일인 20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결산기자회견에서 영화진흥기구의 김선엽(왼쪽)이 영화 '마지막 밥상'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한 노경태 감독에게 상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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