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영화 찍으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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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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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4일 오후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그놈 목소리'(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집)의 제작보고회에서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1991년 이형호군 유괴살해사건을 모티프로 삼안 팩션드라마 '그놈 목소리'에서 아이를 유괴당한 어머니이자 잘나가는 방송 앵커의 아내인 오지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2005년 말 딸 라희를 낳은 김남주의 6년만의 복귀작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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