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바르게만 살아온 순경 정도만 입니다

배우 정재영이 4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구)산업은행 건물에서 진행된 영화 ‘바르게 살자’ 촬영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게 살자’는 국내 최초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바른길만 고집하는 융통성 0% 순경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 강도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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