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애완견은 '부동산 소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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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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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미국 LA 대저택 뒷마당에 두번째 집을 지었다. 패리스의 두번째 집은 그녀의 애완견을 위한 집이다.


15일 히트월드에 따르면 힐튼은 자신이 사랑하는 애완견 17마리를 위해 강아지용 소형 대저택을 그녀의 LA 저택 뒷마당에 지었다.


패리스의 애완견 대저택은 그녀의 집을 똑같이 가져다 놓았다고 믿을 정도로 비슷하게 지어졌다.


패리스는 "내 집과 동일한 가구들로 꾸몄으며 샹들리에까지 달아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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