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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들아, 1940년대 대륙행 티켓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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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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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흥행으로 '만주웨스턴' 장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940년대 만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줄줄이 관객을 찾는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만주웨스턴 특별전'을 연다. 무료다.


'놈놈놈'에도 영향을 미친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1971)를 비롯해 장동휘 김혜정 주연의 만주웨스턴 '소만국경'(감독 강범구. 1964), 액션영화의 대가 정창화 감독의 조감독으로 연출수업을 쌓은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등 196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 상영됐던 작품 14편이다.


상영작은 이밖에 신영균 김혜정 주연의 '광야의 호랑이'(감독 김묵. 1965), 장동휘 황해 주연의 '불붙는 대륙'(감독 이용호. 1965), 신영균 김혜정 주연의 '광야의 결사대'(감독 정창화. 1966), 신상옥 감독, 신영균 최은희 주연의 '무숙자'(1968), 리리화 신영균 주연의 '여마적'(감독 최경옥. 1968), 독고성 윤정희 주연의 '영'(감독 임원식. 1968), 장동휘 박노식 주연의 '황야의 독수리'(감독 임권택. 1969), 장동휘 박노식 주연의 '황야의 외팔이'(감독 김영효. 197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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