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호킨스, 골든글로브 코미디뮤지컬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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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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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샐리 호킨스가 제66회 미국 골든글로브 영화 코미디 뮤지컬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미국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샐리 호킨스는 11일 오후8시(현지시간) 미국 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해리 고 럭키'로 영화 코미디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와는 달리 영화와 TV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샐리 호킨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비키 크리스탈 바르셀로나'의 레베카 홀과 '번 애프터 리딩'의 프란시스 맥도먼드, '맘마미아'의 메릴 스트립, '라스트 찬스 하비'의 엠마 톰슨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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