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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커플, 실제 열애중

발행:
김현록 기자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데브 파텔(왼쪽)과 프리다 핀토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데브 파텔(왼쪽)과 프리다 핀토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커플 데브 파텔(19)과 프리다 핀토(25)가 실제 열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데브 파텔의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프리다 핀토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텔의 어머니는 "그(데브 파텔)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다. 프리다는 정말 아름답고, 나 역시 그들 덕분에 무척 행복하다"며 아들이 연인 프리다를 만나기 위해 이스라엘에 간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데브 파탈과 프리다 핀토는 영화 촬영 당시부터 다정한 모습으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특히 최근 핀토가 새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는 등 저녁을 먹으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 사진으로 포착되면서 더욱 화제가 됐으나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휩쓴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주인공 자말과 라티카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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