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호스트로 변신 영화 '비상', 18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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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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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범이 호스트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이 청소년관람불가판정을 받았다.


27일 오전 제작사 측은 '비상'이 영상물등급심의위원회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며, 영화를 볼 수 없게 된 소녀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김범은 배우 지망생인 고등학생에서 청담동의 잘나가는 호스트로 변화하는 주인공 시범 역을 맡았다. 김범 외에 배수빈, 김별, 이채영이 출연한다. 영화는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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