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균 65세 '우리는 육혈포 강도단'

발행: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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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김수미, 나문희, 김혜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의 이야기를 영화로 그린 '육혈포 강도단'은 오는 3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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