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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잃은 존 트라볼타 부부 '임신' "너무 기쁘다"

발행:
임창수 기자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 <사진출처=영화 '럭키 넘버', '왓 어 걸 원츠' 스틸>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 <사진출처=영화 '럭키 넘버', '왓 어 걸 원츠' 스틸>


사고로 아들을 잃었던 존 트라볼타 켈리 프레스톤 부부가 새 아이를 가졌다.


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 등 외신은 "켈리 프레스톤(47)이 존 트라볼타(56)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선 지난 17일(현지시간), 켈리 프레스톤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 기쁜 소식을 모두와 나누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 부부는 지난 2009년 사고로 당시 16살이었던 장남 젯 트라볼타를 잃었다. 젯은 욕실에서 발작을 일으켜 욕조에 머리가 부딪히는 사고로 사망했다.


두 사람은 10살 난 딸 엘라 블루의 부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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