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배우 우에노 쥬리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오는 9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배우 우에노 쥬리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오는 9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