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타니 코키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멋진 악몽' 시사 및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멋진 악몽'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변호하게 된 주인공 에미(후카츠 에리 분)가 421년 전 죽은 무사 유령을 증인으로 소환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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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니 코키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멋진 악몽' 시사 및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멋진 악몽'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변호하게 된 주인공 에미(후카츠 에리 분)가 421년 전 죽은 무사 유령을 증인으로 소환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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